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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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애도과정

슬픔과 애도

슬픔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는 사람이 갖게 되는 내적인 정서 또는 느낌입니다. 슬픔의 단계에서는 충격, 부정, 죄책감, 분노, 수용 등을 경험하게 되며, 특정 순서에 관계없이 전부를 경험하게 되거나 일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애도

애도는 슬픔이 공적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유가족이 자신 안에 있는 슬픔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밖으로 표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도과정
애도과정의 필요성

고인의 죽음과 상실의 고통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고인을 기억하기 위해서

새로운 자아정체감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의미를 찾기 위해서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애도반응
애도과정에서 충격과 함께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태는 사후 2개월까지 가장 심하다고 합니다. 정상적 애도반응은 사후 6개월까지 병적 애도반응에서 보이는 모습과 매우 유사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6개월을 기점으로 고인의 죽음을 수용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만족스러운 관계를 찾으려 노력하고 생산적이고 즐거운 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하지만 6개월 이후에도 애도반응이 지속되고, 사회적, 직업적, 그리고 다른 중요한 영역들에서 현저한 기능 손상을 보인다면 이를 치료적 개입이 필요한 병적 애도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픔
만성적 슬픔
슬픔의 기간이 지나치게 길며 "나는 살아 갈 수가 없다.", "이 슬픔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찾을 수 없다." 라고 표현합니다. 뿐만 아니라 만성적 우울증, 알코올 중독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지연된 슬픔
상실의 슬픔을 표현하는 것이 금지되거나 억압됨으로써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였다가 이후에 다양한 상황에서 부적절한 모습으로 슬픔이 표현됩니다.
과장된 슬픔
슬픔의 감정에 압도되어 부적응적인 행동을 하는경우입니다. 가장된 슬픔반응과 다른 것은 자신의 증상이 상실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본인이 안다는 것입니다. 심할 경우 정신장애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장된 슬픔
무감각하거나 슬픔을 느끼지 못하며 이러한 증상이 상실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본인이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후에 신체 증상이나 부적응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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