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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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정보 자살유가족 지원

상실에 대처하기

슬픔의 시간 갖기

상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상실 이후에는 나타나는 무감각한 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몇 주가 걸립니다. 뿐만 아니라 생일, 기념일 등 중요한 일들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가운데 맞이해야 하는 최소 1년은 슬픔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자신의 상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감정을 표현하기

분노, 불안, 고독감, 죄책감은 정상적인 반응임을 기억하고 또 이런 반응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시간만큼 상실에 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고 이것을 반복한다는 것은 슬픔과정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부분입니다.

계획 세우고 전념하기

계획을 수행하기 어려울지라도, 상실 후 처음 몇주는 표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상실에 대한 현실을 수용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을 돌보기

잘 먹고, 친구와 이야기 나누며 충분한 휴식을 갖습니다. 또한 운동은 울적한 좌절감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만약 체중감소가 있거나 과도한(혹은 간헐적인) 수면장애가 있거나 또는 3개월 이후까지 심한 우울감을 느낄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상치 않은 반응 준비하기

감정이 위축되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에 고인에 대한 꿈을 꾸거나, 마음에 그리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이것 역시 슬픔을 겪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자신의 시간 갖기

지금 당장 이전만큼의 일상생활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애도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의례를 이용하기

장례식과 장례 참여 시에 고인을 명복을 빌어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은 애도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에 관대해지기

만약 과거에 정서적 문제(예:우울증, 약물남용)를 가지고 있었다면, 부가적인 지지가 더욱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상실하는 것은 이런 질환이 재발될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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